1.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CDC)는 7.1.(수) 우간다 보건부가 마버그열(Marburg Virus Disease) 사후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ㅇ 첫 확진 사례는 우간다 보건부가 에볼라 대응을 위해 사망자 감시를 강화하던 중, 서부 체게과(Kyegegwa) 지역 음파라(Mpara)에 거주하던 18개월 영아 사망 사례에서 확인
ㅇ Africa CDC에 따르면, 해당 사례와 접촉한 인원 중 현재까지 증상자는 없으며, 현재 우간다 내 마르부르크열 활성 확진자(active case)는 없는 것으로 파악
※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노출 및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2. 마버그열은 에볼라와 유사한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감염자 또는 사망자의 체액 접촉, 오염 물품 접촉, 감염 의심 환자 간병·장례 절차 중 접촉, 동굴·광산 방문 및 야생동물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3. 우리 국민께서는 우간다 서부지역 방문 시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고, 의료기관·장례식장 방문, 의심 환자 접촉, 동굴·광산 방문 및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의심 증상이 있거나 관련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당국 또는 의료기관에 우선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긴급 상황 발생 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82 2 3210 0404
[대사관 당직 긴급전화]
+256 774 478 376
- 주우간다 대한민국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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