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6.11)을 앞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우리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습니다.
ㅇ 현재 홍역이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지역별로 집단 발생하여 유행하고 있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드립니다.
- 특히 멕시코는 A형간염 풍토 지역으로, A형간염 백신 접종을 함께 권고합니다.
ㅇ 멕시코 내 모기매개감염병(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말라리아 등)에 주의하시고, 경기 응원 등 장시간 야외 활동시 모기기피제를 평균 3~4시간 간격으로 반복 사용하고,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 착용을 권고합니다.
ㅇ 아울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하지 않은 물, 노점 음식이나 덜 익힌 음식 섭취를 피하고, 올바른 손씻기, 충분히 익힌 음식과 끓인 물 또는 생수를 마실 것을 당부합니다.
ㅇ 최근 크루즈선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집단 감염 및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발생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병과 관련해서도 주의를 당부합니다.
- (한타) 아르헨티나, 칠레 등 유행지역을 포함하여 인근 국가 여행 시 설치류가 출몰하는 장소의 출입을 자제하여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에볼라)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등 유행지역의 방문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 현지에서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합니다.
ㅇ 폭염 환경 속 특히 낮 시간대 장시간 이동과 야외 응원 과정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위험을 주의하고, 탈수 위험에 대비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기온이 높은 시간대 활동 강도를 조절하기 바랍니다.
2. 질병관리청은 ㅇ귀국 시 기침, 발열,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ㅇ 귀국 후 수일이내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해외 여행지 방문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ㅇ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서도 감염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 질병청 보도참고자료를 참고 바랍니다.
붙 임 : 질병관리청 2026 FIFA 월드컵 관련 보도참고자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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