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간다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5.20 16시 기준) 우간다 내 에볼라 확진자는 총 2명(1명 사망, 1명 치료)이며, 두 사례 모두 DR콩고에서 우간다로 유입된 사례로 발표되었습니다.
ㅇ 보건당국은 접촉자 추적(127명-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 등이 대다수) 관리와 국경 검염 및 고위험 지역 감시를 집중적으로 시행 중
- 보건 당국은 학교 등 교육기관에 대해 손 씻기 시설 설치, 체온 확인, 의심 증상자 격리공간 마련, 기숙학교 학생 건강상태 확인 등 예방 지침을 발표함
📌 보건부 지정 에볼라 고위험 주요 지역 : DR콩고-우간다 접경지역, Lake Albert 연안, Kanungu, Kisoro, Hoima, Hoima City, Kikuube, Buliisa, Ntoroko, Bundibugyo, Kasese, Kanungu, Kisoro, Isingiro, Kampala, Wakiso 등
🔺Kibuli Muslim Hospital, Nakasero Hospital, Mulago National Referral Hospital은 최근 에볼라 확진자가 진료·이송 과정에서 거쳐간 의료기관으로, 비필수 목적 방문 자제 권고
2. WHO는 5.20. 브리핑에서 DR콩고 및 우간다 내 분디부교형 에볼라 발생과 관련하여, 국가 및 역내 차원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ㅇ WHO에 따르면, 5.20(수) 기준 DR콩고-우간다 접경지역인 Ituri주 및 North Kivu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 확진 51건이 확인되었으며, 의심 사례는 약 600건, 의심 사망은 139건으로 보고됨
⚠️ 특히 WHO는 DRC 내 보건의료 종사자 감염·사망 사례가 보고된 점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내 감염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
3. 우간다 체류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불필요한 DRC 접경지역 방문 및 비공식 국경 통과 자제
📌 현지 보건당국의 검역·선별검사 조치에 적극 협조
📌 손 씻기 및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철저
📌 악수, 포옹 등 불필요한 신체 접촉 자제
📌 발열, 두통, 구토, 설사, 출혈 등 의심 증상자와의 접촉 주의
⚠️ 환자의 혈액·체액·분비물 및 사용 물품 접촉 금지
[긴급 연락처]
☎️ 우간다 보건부 에볼라 핫라인 :
0800-100-066 / SMS 6767
☎️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 +82-2-3210-0404
☎️ 대사관 당직 긴급전화 : +256-774-478-376
- 주우간다 대한민국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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