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 이투리주를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며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5.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한 데 이어,
이번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험도를 5.23(토) DR콩고 국가 수준에서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했습니다. (전세계 수준 위험도는 '낮음' 유지)
이에 우리 질병관리청은 5.19(화) DR콩고, 우간다, 남수단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외교부는 5.21(목) 우간다 전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5.22(금) DR콩고 이투리주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금지 지역에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접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의심환자 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현재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각 관할 재외공관의 안전공지와 하기 질병관리청의 안전수칙을 확인하시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