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이하 PNG)는 지난 14년간 HIV 예방체계 약화로 감염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예방·대응체계 강화 및 HIV 전염률 감축을 추진 중이라고 주요 일간지 (Post Courier)가 2026.8.4.(화)자로 비중있게 보도하였는 바,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리니 주재국 거주 및 여행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PNG HIV 감염률 지난 14년간 크게 증가
ㅇ 18개월간의 검토를 거친 SWOT 체계 분석 결과, HIV 예방 역량 및 국가에이즈위원회(NAC)의 조직·조정 기능 약화를 확인함.
2. 주요 감염 지표 크게 악화
ㅇ 지난 14년간 성매매 산업 300% 증가, 모자간 전염 34% 증가(일평균 감염 신생아 7명 출생)
ㅇ 일반 인구 감염자 130% 증가, 전국 일평균 30명 신규 감염자 발생
ㅇ 환자 감염 약 45% 증가
ㅇ 2014년 내각 결정에 따라 HIV 예방 기능이 지방보건당국(PHA)으로 이관된 이후, 국가에이즈위원회의 조직 역량 및 이해관계자간 조정체계가 약화된 것으로 분석됨.
3. PNG 정부, HIV 전염률 1.7%-> 0.3%로 감축 추진
ㅇ 총리 및 보건부 장관은 국가에이즈위원회에 HIV 전염률 감축을 위한 대응 강화를 지시함.
ㅇ NAC는 관련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성매매 밀집지역 중심 콘돔 사용, 안전한 성생활 홍보, 상담 및 예방물품 지원 등 예방활동 강화를 시행 예정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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