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3.(화) 티라나 교육부 청사 인근 등지에서 대학생과 청년 수백 명이 대규모 반정부 및 교육 환경 개선 촉구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최루탄과 물대포가 사용되는 등 유혈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집회나 시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주요 도심 도로 교통 혼잡, 대중교통 마비, 물리적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 청사, 주요 광장, 경찰서 등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방문과 차량•︎도보 이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돌발 충돌이나 최루탄 사용 등 위험 상황을 목격할 경우, 안전한 장소로 우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안전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 알바니아 통합 긴급전화 112 / 경찰 129 / 교통경찰(교통사고) 126 / 소방서 128 / 앰뷸런스 127 / 해양구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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