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및 10월 초 연휴 기간과 유대교 최대 명절 기간이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테러 위험 및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ISIS, 알카에다 등 테러 조직의 선동과 가자전쟁 3주년(10.7.)을 전후한 유대계 및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수 예정되어 있어 안전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상기 관련,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유의사항을 참고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유의사항
• 유대인 밀집 시설(회당, 학교 등) 및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관광명소 방문 자제
• 유대계 및 친팔레스타인 추모 집회·시위 장소 접근 자제 및 현장 즉시 이탈
• 유대인 출입이 잦은 공항, 항구,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안전 유의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및 각 공관 홈페이지의 안전정보 수시 확인
□ 유대교 절기 및 주요 집회 예정 일정
○ 주요 유대교 명절
• 대속죄일(Yom Kippur): 9.20. ~ 9.21.
• 초막절(Succot): 9.25. ~ 10.03.
○ 주요 유대교 및 친팔레스타인 집회 (예정)
• 10.07.(월) 이스라엘 텔아이브, 미국 시애틀, 워싱턴 D.C., 뉴욕, 프랑스 파리, 독일 슈트트가르트
• 10.10.(금)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 10.11.(토) 호주 캔버라, 시드니, 멜번 등
☞ 영사안전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 사이프러스 통합 긴급전화 112 / 경찰, 화재, 앰뷸런스 112 또는 199 / 항공 및 선박 관련 구조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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