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최근 9월 하순부터 10월 초까지 유대교 주요 명절 기간을 맞아 유대교 관련 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7.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3주년을 계기로 유대계 추모 집회 및 친팔레스타인 집회 등이 예정되어 있어, 일부 지역에서 집회·시위가 물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ㅇ 크로아티아에 체류 또는 여행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유대교 시설 및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관광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유대계 추모·친팔레스타인 집회 장소 및 시위가 진행되는 지역에는 접근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항·항구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에도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현지 당국의 발표 및 우리 대사관의 안전공지 등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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