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유럽 내 영사안전콜센터나 검찰청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가짜 검찰청 홈페이지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등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생 사례 1]
ㅇ (영사안전콜센터 직원 사칭) 사칭범은 조작된 영사안전콜센터 전화번호(+82-2-3210-0404)로 연락한 후, 영사안전콜센터 직원이라고 본인을 소개
ㅇ (가짜 홈페이지 접속 유도) 마약거래법 위반으로 수사 중이라고 주장하며 가짜 대검찰청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한 후,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지시
[발생 사례 2]
ㅇ (검찰청 검사 사칭) 사칭범은 조작된 검찰청 형사부 전화번호(+82-2-3480-2272)로 연락한 후, 국제범죄 수사 담당 검사라고 본인을 소개
ㅇ (화상 조사 요구) 마약·자금세탁 사건에 연루되어 피의자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별도 앱(Signal)을 통해 영상통화할 것을 요구, 영상통화에 응하자 직장이 아닌 집에서 통화할 것을 다시 요구하며 불응 시 경찰을 통해 체포하겠다는 취지로 협박
2. 발신번호를 조작하여 영사안전콜센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아래와 같은 요구를 받는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다른 전화기를 사용하여 해당 기관에 연락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ㅇ 금전 송금 요구
ㅇ 메신저 또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설치 요구
ㅇ 휴대전화로 수신된 인증번호 요구
ㅇ 문자 또는 이메일로 특정 링크를 보내 접속 유도
ㅇ 이름·주민번호·계좌정보 등 개인정보 요구 또는 직접 입력 유도
ㅇ 범죄 연루·세금 미납 등을 이유로 즉각적인 대응 요구
3.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거나 영사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안전콜센터(+82-2-3210-0404, 24시간) 또는 주밀라노총영사관(+39-2-2906-2641)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