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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금융감독원 관계자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및 피해 신고 안내

  • 국가 미국
  • 등록일 2026-08-18

최근 미국·캐나다 거주 재외국민·동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영사, 검사,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청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미국·캐나다 거주 재외국민·동포에게 접근해 영사관 관계자를 사칭한 뒤, 김정환·윤기형·김지웅 검사 또는 김선호 금융감독원 과장 등을 사칭하여 금전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을 검거하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5 1월부터 2026 2 12일경까지 영사·검사·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을 사칭한 연락을 받고 금전 피해를 입으신 분은 담당 수사관에게 신고·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임금택 경사, 카카오톡: 010-4391-9955, 이메일: dlarms456@police.go.kr)

 

아울러 이 사건과 별도로 최근에는 고병무 검사, 김원준 금융감독원 과장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검찰·금융감독원·재외공관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면서 송금이나 자금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상대방이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신분증·공문 등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관할 총영사관 또는 해당 기관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유사한 연락을 받았거나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본 안전공지를 적극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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