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9.22]
1. 최근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 군 당국도 미국의 군사행동 재개시 역내 미군기지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경고하였으며, 사우디와 후티 간 무력 충돌이 지속되면서 역내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ㅇ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은 9.19.(토) 역내 긴장 고조로 예측할 수 없는 확전 가능성이 있다며 자국민에 안전 경보 발령
2. 9월말 이라크내 다국적군 철수 시한 도래와 맞물려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라크 체류 우리 국민들께서는 ①최신 정세 및 안전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시고, ②경호경비업체의 권고 및 행동 요령(인접국으로의 대피·철수 계획 포함) 등을 잘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특히, △미군 혹은 민병대 관련 시설 △집회·시위 등 군중 밀집 지역 등에 대한 접근 및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이라크 입국·출국을 예정 중인 분들께서는 이라크 및 인접국 영공이 불시에 폐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항공사 안전 공지 및 운항 일정 등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여 주시고, 인접국을 경유하는 이동 동선의 안전성에 대한 최신 정보를 면밀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우리 대사관은 이라크 치안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신변 안전 관련 사항은 안전공지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입니다.
ㅇ 향후 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로 인해, 대사관이 입국 보류 및 출국을 권고하게 될 경우, 신속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 국민의 인적·물적 피해 발생 또는 우려가 있는 경우 지체없이 대사관 긴급전화(+964-773-036-3689)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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