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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명절기간 안전유의 당부

  • 국가 독일
  • 등록일 2026-09-22

1. 최근까지 중동 전쟁 및 가자 전쟁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유대교 최대 명절인 9~10월간 유대교(인), 미국인 또는 이와 관련된 시설을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재외국민 여러분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ㅇ 이들 단체는 유대교의 신년명절인 대속죄일(9.20.(일)~21.(월))및 초막절(9.25.(금)~10.3.(토)) 간에 반미, 반이스라엘 공격의 호기로 삼을 가능성 높음.


ㅇ 더불어 가자전쟁 3주년인 10.7.(수)에는 독일 주요 지역에서 유대계 추모집회와 친팔레스타인 집회 등이 물리적 충돌사태로 발전할 가능성도 존재함.

  - 함부르크의 경우, 지난 해 10.7.에 함부르크주청사 광장에서 유대인 추모농성이 개최된 바 있으며(올해 개최여부 불확실), 올해 같은 날에는 함부르크 로텐바움박물관(MAARK)에서 유대인 문화 관련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


2. 이와 관련, 북독일 지역에 체류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다수의 유대인이 모이는 유대교 시설, 종교적 상징성 높은 관광명소, 유대계 추모집회, 친팔레스타인 집회 장소 등에 방문을 삼가시기 바라며, 해당 시위 등을 목도할 시 즉각 현장을 이탈하여 발생 가능한 위협요소를 사전에 차단, 본인과 주변인의 안전을 확보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ㅇ 외교부 해외안전여행(https://0404.go.kr) 및 주함부르크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hamburg.mofa.go.kr)를 수시로 방문하여 안전정보 확인 가능


ㅇ 유사 상황 발생 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82-2-3210 0404(유료 전화), 스마트폰에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 설치로 무료 전화), 독일 경찰(110) 등에 즉시 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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