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칠레한국대사관입니다.
최근 발파라이소(비냐델 마르 포함)지역을 방문한 우리국민이 차량 내 물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두차례 발생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례를 안내드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차량 손상 후 절도
o 차량 타이어 손상: 구멍을 뚫은 후 운전자가 이를 조치하는 과정 중 물품을 절도
주요 사례로는 a. 주차장에서 타이어 점검 중일 때 시선을 분산시킨 뒤 차량 내 물품 절도
b. 이동 중인 차량 뒤를 쫓아가 도움을 주는 척하며 차량 내 물품 절도
- 대응 : 주차 중인 경우는 차량 문을 열지 마시고 렌트카 회사로 연락을 하신 후 가까운 주변 주유소 경정비 센터로 차량을
저속 이동시키시기 바랍니다. 주행 중인 경우 도로변에 정차하지 마시고 근처 도심 내 안전한 지역
(경찰서나 대형 마트 내 주차장 등)으로 이동 주차하시거나 주유소 내 경정비 센터로 차량을
저속 이동시키시기 바랍니다.
통상 차량의 타이어는 손상을 입어도 일정 속도 이하로 짧은 거리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마시고
위 안내에 따라 대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관광버스 내 절도
o 버스 상하차 중 탑승하여 물품 절도
- 대응 : 개인소지품 관리에 신경써 주시고 특히 여권, 핸드폰, 신용카드는 차량에 두고 내리지 않고 항상 지참하거나 여권의 경우 숙소 금고에 보관 할 것을 권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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