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글라데시 의류(RMG)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월 30,000타카)을 요구하며 가지푸르, 나라양간지, 아쉴리아 등 주요 산업지역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가지푸르 및 나라얀간지 지역에서는 시위대의 주요 도로 점거 및 경찰과의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경찰이 최루탄과 음향탄을 사용해 진압하는 과정에서 교통 통제 및 혼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국민께서는 현재 시위가 발생한 지역뿐만 아니라 아슐리아(Ashulia), 사바르(Savar), 가지푸르(Gazipur), 나라양간지(Narayanganj), 미르푸르(Mirpur) 등 의류 노동자 밀집지역 전반에서 각별히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의류공장 밀집지역 및 시위 발생 장소 방문 자제
ㅇ 주요 산업단지 및 인근 도로 이동 시 시위·교통 상황 사전 확인
ㅇ 시위대 및 경찰 진압 현장 접근 금지, 불필요한 사진·영상 촬영 자제
ㅇ 현지 언론 및 대사관 안전공지 수시 확인,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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