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건물토지자주들에게 eLand 등록 촉구
1. 주재국 유력일간지 The Natonal 지 7.25(금)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토지관리 부서에서 온라인 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함.
2. 주재국 토지과 부동산 팀장 벤자민 삼손은 새로운 온라인 토지 관리 시스템 eLands를 소개함.
ㅇ 건물주 및 토지주들은 이랜드에 등록하면 자산관리를 한결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함.
ㅇ 또한, 관련 당국의 부동산 관리 역량 강화와 민원인과의 신뢰성 향상을 도모함.
ㅇ 특별자치주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지방에 서비스 공급 예정
3. 주재국에 거주하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소중한 재산 관리를 위해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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