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Post-Courier' 2025.10.24(금)자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 필라 니닝기가 10.17 하이랜드 고속도로 동하이랜드주 바롤라-콩프리 구간에서 발생한 버스 기사 피격 사건에 깊은 유감을 밝혔다고 함.
2. 필라 니닝기 장관은 법적인 관점에서 동 사고를 논평
ㅇ 하이랜드 고속도로는 국가의 생명선인 바, 이곳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국가의 운명을 위협하는 행위
ㅇ 종교계, 정재계 지역 지도자들의 공동 대응 촉구
ㅇ 지역 주민들 역시 해당 지역 안정화에 책임감 있는 동참 요구
ㅇ 법무부 역시 동 구간의 법적 질서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지원 검토
ㅇ 희생 버스기사에게는 깊은 애도 표명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출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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