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Post-Courier' 2025.10.24(금)자에 따르면 수도공사 워터 PNG는 마운트하겐시에서 습관적으로 도수해 온 주변 토지소유주들에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고 함.
2. 수도 공사 이사장 제임스 영은 농업용수 용도의 도수를 일삼는 마운트하겐시 토지 소유주들에게 강력 경고
ㅇ 도수 행위 발각시 바로 단수 조치
ㅇ 물 사용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물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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