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지역 주재 대사관 전화번호와 유사한 전화번호를 이용, 대사관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발송하는 피싱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피싱사기범들은 ‘마약 관련 범죄에 연루되었다’, ‘본인 명의 계좌가 범죄에 사용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여권이 제재되었다’ 등을 이유로 피싱앱 설치나 가짜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송금을 요구합니다. 재외공관, 영사콜센터 또는 재외동포청 등 정부기관의 실제 번호로 발신번호를 조작하여 해당 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가짜 웹사이트도 실제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유사하게 제작된 만큼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외교부 및 우리 대사관은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특정사이트 접속, 특정 앱 설치,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화를 통한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대사관 (+359-2-971-2181)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에 연락하셔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한 피싱 범죄는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사관에 해당사실을 통보하고 관할 경찰서에도 신고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관련 문의
- 주간: (대표전화) +359-2-971-2181
- 야간 및 휴일: (사건사고 긴급폰) +359 887-50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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