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The National 지 9.9(화)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모로베주 레이시 외곽 소재 이감 병영 병사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인명 피해를 입은 서 토라카 마을 주민들이 정부의 해명과 용의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고 함.
2. 청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정부에 진상 규명과 용의자 처벌을 위한 규탄대회를 개최
ㅇ 이감 병영 공병 대대 병사들이 서 타라카 마을을 공격한 바, 2명 사망 및 8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
ㅇ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울분을 토로하며 정부의 책임있는 공식발표를 요구
ㅇ 피해 보상 보다는 용의자들의 적법한 처벌을 원하고 있음.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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