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일(수) 쿠바 공중보건부 Carilda Peña García 차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쿠바 내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뎅기열, 치쿤구니아, 오로푸체 등) 감염 사례가 수도 Habana를 포함한 8개 주(Cienfuegos, Granma, Guantánamo, Villa Clara, Artemisa, Matanzas, Holguín)에서 확인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일반적으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증상을 동반하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모기장, 모기 퇴치제 등 용품을 사용하시고, 외출 시에는 가급적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긴 소매 옷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한 「2025년도 바이러스성 모기매개감염병 관리지침」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뎅기열 등 모기 매개감염병으로 인한 발열 시 파라세타몰,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복용할 수 있으나, 아세틸살리실산(아스피린), 이부프로펜, 기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복용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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