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The National 지 9.10(수)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마당주 주도 마당시 인근 베온 교도소에서 체포한 탈옥범이 재탈옥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함.
2. 로버트 바임 마당시 경찰서장에 따르면 탈옥범은 지난 8.29(금) 1차 탈옥한 바, 8.30(토) 새벽에 체포되었다고 함.
ㅇ 범인은 살인으로 7년형을 선고받은 바, 2년째 복역중
ㅇ 동인은 교도소 근처 가브스토아 마을에 잠입한 바, 주폭을 부리다가 경찰에게 체포
3. 바임 서장은 동인이 9.1(월) 재탈옥한 바,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제보 희망
ㅇ 탈옥범은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함.
4.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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