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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에콰도르) 현금 거래 상점 방문시 신변 유의 관련 안전공지

  • 국가 에콰도르
  • 등록일 2026-06-01

최근 (5.31(일)) 저녁, 키토 북부 El inca 지역에 위치한 TUTI 슈퍼마켓에서 무장강도사건이 발생하여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곳 언론 보도에 따르면, 5.31(일) 저녁, 총기로 무장한 괴한 6명이 매장에 침입하여 금고 개방을 요구하였으나, 금고가 즉시 개방되지 않자 직원들을 폭행하였으며, 이후 한 직원을 창고로 강제로 끌고가 총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도주한 범인들은 잡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업체 매장이 현금만 취급하는 영업 방식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기 쉬운 환경이라는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던 가운데, 금번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다소 외진 지역에 위치하고 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데다 별도의 경비 인력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에콰도르에 계신 동포분들께서는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어 관련된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현금만 취급하는 슈퍼마켓 및 소규모 마트, 약국 등 상점은 범죄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용 자제

ㅇ 인적이 드물거나 외진 지역, 주변 조명이 부족한 상점 방문 자제

ㅇ 야간(특히 저녁 이후) 이용 자제

ㅇ 만약, 상점 방문시 강도/절도 등 범죄 피해에 노출될 경우 금품 요구에 협조하면서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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