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공관안전공지

주재국 내 전자담배 사용 및 가향 제품 관련 유의사항 안내

  • 국가 시에라리온
  • 등록일 2026-05-14

전자담배 사용 및 가향 제품 관련 유의사항 안내


                                                      2026. 5. 14.(목)

  최근 서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전자담배, 특히 과일이나 사탕 향 등이 첨가된 '가향 전자담배(Flavored E-cigarettes)'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국가별 상세 안내를 확인하시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특별 주의사항

   시에라리온은 3개국 중 가장 엄격한 법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 법적 근거 : 2022년 담배 및 니코틴 통제법 (Tobacco and Nicotine Control Act, 2022)

 ▸ 가향 제품 금지 : 담배 본연의 맛이 아닌 특정 향(Characterizing Flavors)이 나는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반입하는 과일향, 멘솔향 액상 등은 단속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2. 나이지리아(Nigeria) 및 라이베리아(Liberia) 현황

 ▸ 나이지리아 : 2015 국가 담배 통제법을 근거로, 최근 보건당국은 가향 전자담배가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며 수입 및 유통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가향 전자담배 사용은 민원의 주요 원인이 되어 단속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라이베리아 : 2008 담배 제품법 체계 내에서 관리되며, 현재 전용법은 미비하나 서아프리카 보건 기조에 따라 가향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요약] 국가별 전자담배 규제 비교표

국가

위험도

가향(Flavor) 규제 및 특이사항

시에라리온

매우 높음

가향 제품 판매/제조 엄격 제한하므로, 소지할 경우 단속될 수 있음. 90% 이상 경고문 미부착 시 압수 위험.

나이지리아

높음

담배법 확대 해석 적용. 최근 미디어 내 노출 및 광고 금지 등 실무 지침 강화.

라이베리아

보통

일반 담배 규정 준용. 니코틴 대체 요법

(껌, 패치 등)은 불법이므로 소지 주의. 


4. 교민 공통 유의사항

 ▸ 가향 액상 반입 자제 : 과일, 캔디, 멘솔 등 특정 향이 가미된 액상은 현지 세관 및 단속반에서 '금지 품목'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공공장소 사용 금지 : 모든 실내 공공장소(식당, 호텔 로비 등) 및 대중교통 내 사용은 즉각적인 단속 대상입니다.

 ▸ 현지 당국 대응 : 법적 정의가 모호한 경우에도 현지 경찰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압수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 -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