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국 보건 당국은 산타크루스 주 28개 시에서 1,422건(2.12 기준)의 치쿤구니아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수막염 등 바이러스 관련 신경계 합병증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보건체육부는 각 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 치료, 의료물자 제공, 전문 인력 교육 등을 지속 지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타크루스 주 보건국(SEDES)은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소독, 보건소 및 검사실 의료 지원 보장 등 비상대응계획을 가동하였으며,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청결 유지 및 환경관리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동 질병은 주로 우기(11월~4월) 기간 동안 확산되고 고온기에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염 초기에는 고열 및 손목, 팔꿈치, 무릎 등의 극심한 관절통이 나타나 즉각적인 의료 진료이 필요하니 동 지역 방문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으로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볼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연락처
- 전화 : +591-2-211-0361~3
- 대표메일 : coreabolivia@mofa.go.kr
- 주소 : Av. Ballivian #555, Calle 11-12 Edificio El Dorial, piso 3, Calacoto, La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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