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강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북섬 중남부 지역에 강풍과 폭우가 내려 기상 경보가 발령되고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특히 마나와투, 랑기티케이, 타라루아, 와이파, 오토로항가 지역에는 최고 단계인 적색(Red)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그 외 현재 기상 영향권에 있는 지역은 북섬의 왕가누이, 혹스베이, 타라루아, 파머스톤노스, 와이라라파, 웰링턴 등 남부 대부분 지역과, 남섬 넬슨·블레넘, 말보로, 카이코우라, 캔터베리, 더니든으로 16일(월) 늦은 저녁까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웰링턴 전역에는 시속 최대 130km에 달하는 강풍이 예보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침수 징후가 보일 경우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 예정인 동포분들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지대, 하천 인근, 침수 우려 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을 자제하여주시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 등 비상용 물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에 위협이 있을 경우 즉시 111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Wellington Region Emergency Management (실시간 비상상황 및 대피소 확인)
지역: 웰링턴, 포리루아, 어퍼/로워헛, 와이라라파, 카터튼, 카피티, 마스터튼
ㅇ 그 외 남섬 지역별 민방위
https://www.civildefence.govt.nz/about/contact-us/find-your-civil-defence-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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