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콜롬비아 남서부 카우카(Cauca) 주 일대에서 불법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발물 공격이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ㅇ 4.24.(금) : 깔리(Cali) 시내 피친차(Pichincha) 군부대 인근에서 차량 폭발물 공격 발생(민간인 부상자 발생)
ㅇ 4.25.(토) : 카지비오(Cajibío) 인근 파나메리카나 도로(깔리–포파얀 구간)에서 버스를 겨냥한 폭발물 공격 발생(사망 14명, 부상 30여 명 이상)
상기 사건들은 모두 불법무장단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대선을 앞두고 콜롬비아 전역에서 반정부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 및 폭력 사건이 다발적으로 발 생하는 등 최근 해당 지역 전반의 치안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해당 지역 방문 및 여행을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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