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기간 사기(스캠) 예방 요령 | ||||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 |||
LA 카운티 보안관실(LASD)과 미연방수사국(FBI)가 월드컵을 노린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해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재외국민 및 월드컵 경기로 방문 중인 우리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아래 수칙을 준수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사기 수법
가짜 웹사이트: 월드컵 경기 입장권 및 기념품 구입,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등을 위해 접속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공식 웹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든 30여 개의 사칭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기입 및 신용카드 결제 유도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짜 티켓 판매: 소셜미디어나 비공식 개인 거래를 통해 위조 티켓, VIP 패키지, 불법 스트리밍 링크 판매 광고
추적 불가능한 결제 유도: 추적이나 환불이 어려운 암호화폐, 은행 송금, 기프트 카드, 모바일 페이(벤모 등) 송금 요구
피해 예방 4대 안전 수칙
공식 웹사이트 주소 직접 입력: 공식 웹사이트 접속시 포털 광고나 SNS에 게재되는 링크 대신 공식 주소(www.fifa.com)를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사용: 판매자가 계좌 이체, 기프트 카드, 모바일 앱 송금 등을 요구하면 100% 사기이므로 즉시 거래를 중단하세요.
개인 간 거래 금지: 개인 셀러가 제시하는 티켓 스크린샷이나 PDF 파일은 위조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의심스러운 제안 경계: 마감 임박을 이유로 송금을 재촉하거나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저렴한 상품은 의심해야 합니다.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사기 피해를 입으셨다면 즉시 카드사나 은행에 연락해 결제 취소 및 계정 동결을 요청하시고, 대화 내용 등 증거를 확보하여 아래 기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경찰 신고: 가까운 LA 보안관실(LASD) 분소 또는 LAPD 방문 신고
연방기관 신고: FBI 인터넷범죄신고센터 (www.ic3.gov) 접수
영사조력: 그 밖의 영사조력이 필요할 경우 영사콜센터 +82-2-3210-0404, 혹은 LA총영사관 긴급전화 213-700-1147
※ 출처: LASD 사기·사이버범죄수사국 / FBI 합동 사법 공지 (2026.06.10)
긴급 재난 알림 시스템 'Everbridge' 등록 권장
Everbridge는 긴급 재난 알림 시스템으로 월드컵 기간 중 방문 중인 지역에 긴급한 상황 발생시 실시간 핸드폰 알림을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외국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분들은 앱스토어에서 앱을 받아 등록하시면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iOS/안드로이드 사용자분들은 앱스토어에서 'Public Safety by Everbridge'앱을 받아 설치하신 후 앱 상에서 'FIFALA26'이라고 검색하여 등록하시면 됩니다.
☎ 미국 내 긴급전화 : 911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긴급전화 : +1-213-700-1147
☎ 외교부 영사콜센터 : +82-2-3210-0404
* Wi-Fi 등 인터넷 환경에서는 별도의 음성통화료 없이 무료로 영사콜센터 상담전화 사용 가능 (무료전화앱 설치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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