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5.5]
1.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을 둘러싼 미-이란 간 갈등으로 인해 5.4(월) 무력 사용이 재개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중인 우리 선박에서 폭발·화재 사건이 발생하여 현재 원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2. 우리 대사관은 중동 정세가 우발적인 상황으로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라크 치안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신변안전 관련 사항은 안전공지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입니다.
3. 이라크 체류 우리 국민들께서는 최대한 안전한 시설에 머물면서 중동 정세 및 이라크 현지 상황 관련 최신 정보를 주의깊게 확인하시고, 경호경비 업체의 권고 및 행동요령 등을 계속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특히, 이라크 전역은 기존부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제8조』에 따라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되어 있다는 것을 안내 드립니다.
※ △미군·미국 관련 시설,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시설, 교량, ICT·AI 관련 기업 등 공격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 △외국인 빈번 출입시설(호텔, 식당 등), △집회·시위 등 군중밀집 지역에 대한 접근 및 방문을 최대한 자제 요망
4. 우리 국민의 인적·물적 피해 발생 또는 우려가 있는 경우 지체없이 대사관 긴급전화(+964-773-036-3689)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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