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발병국 및 주변 지역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상황(PHEIC)* 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 WHO가 질병 발생의 심각성 및 위험성을 고려하여 선포하는 최고 수준의 보건 경보
이와 관련, 코트디부아르에 거주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 께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국가나 이웃 국가 방문을 삼가주시고, 발병국가를 방문하신 이후 아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특징 및 증상>
- 바이러스성출혈열의 일종, 치명률 25-90%
- 감염된 동물 섭취 및 체액 접촉, 환자 및 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파 가능
- 감염되면 2-21일(평균 8-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복통, 설사,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이환 될 수 있음.
< 감염 예방 수칙>
- 에볼라 발병국 및 위험지역 방문 자제
- 야생동물(박쥐, 원숭이 등) 접촉 및 섭취 금지
- 환자 또는 사망자와의 직접 접촉 금지
-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철저
- 발열 •︎출혈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주코트디부아르대사관은 관련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현지 보건당국 안내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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