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
남아공은 현재 전자담배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규제 현황: 2023년부터 전자담배 액상에 대한 소비세(Excise Duty)가 도입되었습니다.
주의 사항: 공공장소 및 실내에서의 사용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특히 최근 통과된 '담배 제품 및 전자 전달 체계 통제 법안'에 따라, 비흡연 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상당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입: 개인 사용 목적인 경우 반입은 가능하나, 대량 소지 시 판매용으로 오인받아 보도자료 내용처럼 세관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2. 보츠와나 (Botswana)
보츠와나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공공보건 규정이 매우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규제 현황: '담배 통제법(Tobacco Control Act)'에 의해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거나 더 엄격한 수준으로 관리됩니다.
주의 사항: 미성년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장소나 지정되지 않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베이핑 포함)에 매우 엄격합니다. 보도자료에서 강조한 '밀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입국 시 소지품 신고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입: 개인 사용 목적의 소량 반입은 가능하나, 입국 시 반드시 세관 신고서(Form J)에 품목과 가치를 명확히 기재해야 압수 및 벌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레소토 (Lesotho)
레소토는 이웃 나라인 남아공의 법규를 따라가는 경향이 짙습니다.
규제 현황: 전자담배만을 타겟으로 한 별도의 금지령은 아직 미비하나, 일반적인 담배 규제 구역 내에서는 전자담배 사용도 금지됩니다.
주의 사항: 남아공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이동이 잦은데, 국경 검문소(Border Post)에서 전자담배 기기와 액상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할 경우 보도자료의 경고대로 압수 및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입: 전자담배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은 없으나, 남아공 국경 통과 시 '개인 소지품'임을 확실히 밝히지 않으면 밀수 혐의로 조사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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