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네수엘라 거주 교민을 대상으로 현지인이 주베네수엘라대사관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문의하는 피싱 전화 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아시아, 북미,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재외공관 및 외교부 직원을 사칭하는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교민 여러분께서는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어 피싱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수칙
1. 의심스러울땐 일단 끊자!
ㅇ 전화를 끊으면 피해를 당할 일도 없습니다. 관공서의 번호라고 하더라도 일단 끊고, 다시 확인해보세요.
2. 개인정보 요구는 100% 보이스피싱
ㅇ 공공기관에서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직접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절대 응하지 마십시오.
3. 자금이체와 현금전달 요구는 무시
ㅇ 공공기관에서는 절대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1.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개인정보 또는 금전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세요.
2. 온라인 사이트에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해도 입력하지 마세요.
3. 관공서에서 걸려온 전화가 수상하다고 느끼면 전화를 끊고, 해당 관공서에 확인해 보세요.
4. 금융거래 정보 입력 요구시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 또는 주베네수엘라대사관(대표전화 : +58-212-954-1270, 긴급전화 : +58-412-261-0754)을 통해 진위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 등 현지 관계기관으로 신속하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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