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보건당국(DGHS) 발표에 따르면, 최근 우기 본격화와 함께 전국적으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부터 11월까지는 뎅기열 유행 시기이므로 현지에 체류 중이신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발생 현황 (2026년 6월 14일 기준)
ㅇ 신규 확진: 일일 135명 추가 발생
ㅇ 주요 발생 지역: 바리살(37명), 쿨나(35명), 다카(31명) 등 전국 확산
ㅇ 누적 피해: 올해 누적 감염자 4,201명 / 사망자 6명
□ 뎅기열 감염 예방 수칙
ㅇ 모기 차단: 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항시 사용
ㅇ 환경 정비: 자택 방충망 점검, 화분 받침·배수구 등 고인 물 제거 (모기 서식지 차단)
ㅇ 의복 착용: 야외활동 시 밝은 색상의 긴팔 및 긴바지 착용
ㅇ 방문 자제: 연못, 웅덩이 등 모기가 많은 지역 접근 피하기
□ 의심 증상 및 대처 방법
ㅇ 의심 증상: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
ㅇ 대처 요령: 증상 발현 시 즉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의 진료 실시
※ 투약 주의사항 (필독)
ㅇ 복용 금지: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 (출혈 위험 증가)
ㅇ 복용 권장: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 (예: 타이레놀 등)
ㅇ 의료진 고지: 입원 치료 시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품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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