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는 매년 낙뢰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우기(5~10월)에는 낙뢰 발생 빈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최근 우기 전 폭풍의 영향으로 수남간지(Sunamganj), 마이멘싱(Mymensingh), 랑푸르(Rangpur) 등 6개 지역에서 낙뢰 사고가 발생하여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논·하오르(Haor) 지역에서 농작업 중이던 것으로 확인된 바,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낙뢰 대비 안전수칙
ㅇ 천둥·번개 소리가 들리면 즉시 실내 또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
ㅇ 실내에서는 전자기기, 배관, 창문 및 콘크리트 벽 근처 접근 자제
ㅇ 야외에서는 나무 아래, 들판, 해변, 금속 구조물 주변 피신 금지
ㅇ 낚싯대, 골프채 등 금속 물체는 즉시 몸에서 멀리 둘 것
ㅇ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응급서비스에 연락하고 심폐소생술(CPR) 시행
※ 낙뢰 피해자는 전기 잔류가 없어 접촉이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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