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보건부는 최근 5월 초 네덜란드 선적 유람선 Hondius호에서 발생한 안데스형 한타바이러스(Andes hantavirus)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하여, 5.13(수) 체코 내 상황 및 대응 현황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보건부는 현 단계에서 체코 내 감염 위험 수준을 ‘낮음(low risk)’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ㅇ 체코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 등 국제기구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해당 유람선 탑승객 중 체코 국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ㅇ 아울러 아담 보이테흐(Adam Vojtěch) 보건장관은 보건부가 위생국, 국립보건원(SZÚ) 및 국제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현시점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비상 조치 시행 계획은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 우리 대사관은 현재까지의 주재국 발표 및 관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해당 바이러스가 체코 내 체류 중인 우리 재외국민의 일상생활 및 여행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여 주재국 관계당국 및 국제기구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재외국민에게 신속히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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