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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24.]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안내

  • 분류 YTN
  • 등록일 2026-08-28
  • 조회수 12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해외에서 갑자기 병이 나거나 다치면 언어장벽과 생소한 의료 체계 때문에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해외에서도 24시간 한국 응급의학 전문의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해외에서 어떤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까?




[이슬기 사무관]


네, 소방청이 운영하는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입니다.


119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의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재외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와 복약 지도는 물론, 필요한 경우 응급의학 전문의의 2차 상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배가 장기간 정박하게 되어 평소 복용하던 약이 떨어진 선원이 이 서비스를 통해 대체 의약품을 구한 사례가 있습니다.




[앵커]


해외 체류 중에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합니까?




[이슬기 사무관]


네, 유선전화나 소방청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 이메일로 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에서 '소방청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채팅으로 편리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교부 영사민원콜센터로 전화하셔도 3자 통화로 소방청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니 사전 이용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