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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6.] 괌·사이판 해양활동 안전수칙

  • 분류 YTN
  • 등록일 2026-08-07
  • 조회수 10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괌과 사이판으로 여행 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스노클링과 수영 등을 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괌과 사이판에서 주로 어떤 해양 사고가 발생하고 있나요?




[이슬기 사무관]


네, 해마다 괌과 사이판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 같은 해양 활동 중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안으로 밀려온 바닷물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강한 물살인 '이안류'로 인한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안류는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사람을 순식간에 먼바다로 떠밀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괌의 리티디안 해변은 조류와 이안류가 강한 데다 통신 환경도 좋지 않아 사고 시 구조 요청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괌과 사이판은 의료 수준이 다소 열악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점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안전하게 바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꼭 기억해야 할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기상 상황과 파도 높이, 해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바다에서는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요.


괌과 사이판은 해변에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으니 스스로 본인의 안전 상태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먹구름이나 강풍, 높은 파도가 시작되면 즉시 물놀이를 멈추고 안전한 육지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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