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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3.] 중동 지역 정세 악화, 여행 취소·연기 권고

  • 분류 YTN
  • 등록일 2026-08-04
  • 조회수 20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현지 정세가 악화하면 영공 폐쇄나 항공편이 취소돼 발이 묶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외교부는 이미 일부 중동 국가에 출국 권고와 여행 금지 등 여행 경보를 발령하고 있죠?




[이슬기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외교부는 이란 전역과 레바논 남부 등 일부 지역에 여행 경보 4단계인 여행 금지를, 


레바논 그 외 지역을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에는 3단계인 출국 권고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은 소강상태이지만, 별다른 예고 없이 안보 상황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지난 3월 영공 폐쇄나 항공편 취소 등으로 이동이 제한돼 현지에 장기간 체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분들은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안전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긴급한 용무가 아니라면 출국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만약 중동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중동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여행 경보 발령 현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앱에서 국가별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행 경보 4단계 지역에는 별도의 허가 없이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제26조 1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여권 발급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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