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공지

[7.9]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지역 폭염 주의

  • 분류 YTN
  • 등록일 2026-07-13
  • 조회수 27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철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현지 여행 환경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슬기 사무관]


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의 기온이 40도를 넘나들며 유례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달 말 전역에 폭염 경보 최고 단계인 '적색 경보'를 발령했는데요.


건강한 성인도 심각한 탈수나 열사병에 걸릴 수 있어 공공장소 음주와 주류 판매를 한시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달에도 파리와 보르도 등 일부 지역에 주황색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행 중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수칙, 어떤 게 있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특히 카페인 음료나 주류는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를 부추길 수 있어 자제하셔야 합니다.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실내 일정 위주로 편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행 중 두통이나 어지러움, 울렁거림 같은 온열 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그늘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바로 인근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