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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15] 멕시코 안전여행정보, 외교부 임시영사사무소 운영

  • 분류 YTN
  • 등록일 2026-06-16
  • 조회수 8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멕시코를 방문하는 분들은 주목하셔야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멕시코에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지만 입국 절차부터 현지 치안 상황까지 미리 확인해야 할 내용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정은교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정은교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을 내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정은교 사무관]


네, 먼저 우리 국민은 관광 목적으로 멕시코를 방문할 경우 비자 없이 최대 18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물품은 반입 규정이 까다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방 의약품이나 향정신성 의약품은 영문 처방전이나 의사의 영문 소견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드론은 반입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사전 허가 없이 반입할 경우 고액의 세금이 부과되므로 가급적 반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자담배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전자여행허가인 ESTA 승인 등 별도 입국 요건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지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거나 관광을 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까요?




[정은교 사무관]


네, 경기장과 관광지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소지품 관리와 신변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귀중품과 소지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간에 이동한다면 공식 택시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지 긴급 전화나 영사콜센터에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월드컵 동안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우리 공관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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