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공지

[2.23.]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안전 여행 정보

  • 분류 YTN
  • 등록일 2026-02-25
  • 조회수 25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이색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인생 여행지로 꼽히는 장소인데요.


하지만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안전하게 우유니 사막을 여행하는 방법을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우유니 사막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각종 사건 사고를 맞닥뜨릴 수 있다고요.




[이슬기 사무관]


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찾는 우리 국민이 늘면서 여권 분실이나 고산병,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문제로 여행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유니 지역에서 자동차로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셔야 하고, 투어 차량 가운데 노후 차량도 적지 않아 탑승 전에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우유니 여행의 성숙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로 도로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사고 위험도 큽니다. 또 비수기에도 지면이 미끄러워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여권을 분실할 경우 주볼리비아 대사관이 있는 라파스까지 비행기로 1시간, 육로로 10시간 이동해야 하므로 여권 관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앵커]


볼리비아는 고산지대가 많은 만큼 고산병도 주의해야 하지 않나요?




[이슬기 사무관]


네, 볼리비아는 평균 고도가 3,600m로 남미에서도 고도가 가장 높은 국가인데요. 특히 우유니 지역은 최고도가 해발 5,000m가 넘는 극한 고산지대라서 충분한 적응 기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고산병 약을 복용하되 상태가 나빠질 경우엔 즉시 저지대로 하산해야 합니다.


또 우유니 지역은 통신 장애로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사전에 여행 일정이나 여행사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려 두는 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전문 여행사나 가이드를 이용하고, 혹시 모를 중증 고산병과 신체 상해, 물품 도난 등의 사건 사고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