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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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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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얀마 뎅기열 발병 주의 | ||
등록일 | 2019-08-21 | 조회 | 1609 |
첨부파일 | |||
미얀마 뎅기열 발병 주의 ○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2019년 1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발생한뎅기열 보균자는 10,757명으로, 그 중 4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에야와디(Ayarwady), 양곤(Yangon), 몬(Mon), 라카인(Rakhine), 만달레이(Mandalay) 주 등이 주요 발병지라고 하며, 특히, 에야와디 주에서 보균자 1,974명 중 5명이 사망했고, 양곤 주에서 보균자 1,788명 중 15명이 사망하는 등 두 개 지역이 최다 발병 지역 이라고 합니다. ○ 이에 따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뎅기열 발병 관련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지한바,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를 참고하시어 뎅기열 증세가 있으신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시설을 찾아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뎅기열은 뎅기열 바이러스를 운반하는 모기에 물려 발병하며, 주로 우기에 발병하지만, 지역에 따라 계절과 기후에 관계없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① 집중력 저하 및 졸음 ○ 긴급상황 발생 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미얀마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