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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 10.]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봉쇄 푼 인도, 코로나19 확진 급증
등록일 2020-09-11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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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 브라질을 제치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 세계 2위가 됐습니다.

연일 수만 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며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인도 정부는 검사 수를 두 배로 늘리면서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런 추세라면 인도가 미국마저 제치고 세계 1위 발병국이 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 확진자가 증가세가 심각한데요.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근범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인도는 경제를 소생시키기 위해 봉쇄완화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야간 통행을 허용하고, 마스크 착용 등 보건지침 준수를 조건으로 100명 이내 대규모 행사를 허용하는가 하면 지역 간 이동 제한을 푸는 등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춰 봉쇄 완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열악한 의료 환경과 거주 환경도 확산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체류 시 밀폐 공간과 붐비는 장소는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럽도 2차 확산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요?

 



[정근범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네,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는 강도 높은 봉쇄령으로 확산세가 잦아드는 듯 했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봉쇄조치를 해제하면서 다시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스페인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그리스도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시위도 일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는 호흡기가 주된 감염 경로인 만큼 공공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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