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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 24.]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전 세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확산
등록일 2020-07-27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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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스크 착용을 피했던 트럼프 대통령마저 '마스크 착용은 애국'이라며 태도를 바꿨습니다.

이례적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으며 마스크 사용에 대해서도 독려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치권에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둘러싸고 개인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여전한데요

마스크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발언이 나오면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도 변하고 있는 모양이죠?

 



[이정원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최근 로버트 카플란 미국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가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보다 마스크 착용이 경제 운명 좌우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글로벌 투자은행도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고 나섰지만, 현재 미국은 주마다 마스크 착용 정책이 다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주 자율에 맡겨져 있는 만큼 개인 감염을 막도록, 방문하거나 체류 중인 지역의 방역 정책을 잘 살펴보는 게 필요합니다.

 

 

 

 

앵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착용 장소도 확대하는 추세라고요?

 



[이정원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프랑스는 대중교통 이용 뿐만 아니라 밀폐된 모든 실내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위반하면 135유로, 약 18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슈퍼마켓, 은행, 백화점 등 밀폐 공간이면 마스크를 써야 하고 재래시장이라도 야외가 아닌 건물형이면 예외가 아닙니다.

영국과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벌금은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많게는 수십만 원을 내야 하는 만큼 체류하는 국가의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일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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